결혼한 딸들이여~
또는 결혼할 딸들이여~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내 어머니를 위한 상을 차려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늘 공기처럼 나의 주변에 계시고 늘 나에게 모든걸 다 희생하고 해주시기만 하는 엄마....
왠지... 특히 결혼적령기 이거나 결혼한 여자들에게 "엄마" 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울컥한.....그런 단어가 아닐런지...
결혼전에 엄마의 생신상을 차려 드린적이 있었어요.
동생과 제 용돈을 아껴서 장도 제가 직접 보고
고기보다 해물 좋아 하시는 엄마를 위해 조갯살을 넣은 미역국을 끓이고
전을 두어가지... 엄마 좋아 하시는 도라지생채도 무치고...
아빠도 좋아 하시라고 불고기도 볶고요.. 비록 멋진 메뉴도 화려한 상차림도 아니었지만
엄마가 얼마나 행복해 하셨는지 지금도 생생히 기억 합니다.
결혼후에는 시어머님 생신상을 차려 드리면서도 막상 울 엄마 생신날엔
그냥 가족들끼리 간단한 외식.... 명절이고 언제고 친정에 가면 늘 딸 힘들다고
저녁도 다 차려주시고 설겆이도 시키시지 않는 울 엄마....
곧 또 명절이 다가오는데... 사랑하는 내 엄마를 모셔...따뜻한 한상.. 차려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요리 솜씨 없다고 좌절 하지 마세요.
홈밀이 도와 드려요..^^
엄마의 취향에 맞추어 골라 주문해보았어요.
고향이 충무인 엄마를 위한 통깨충무초밥...^^
전종류를 좋아 하시는 엄마를 위한 크래미동그랑땡~
잡채킬러~ 울 엄마가 사랑하는 모듬버섯잡채~
고기는 즐기시지 않으시지만 이정도라면 좋아 하실게 분명할...쇠고기찹쌀구이~
그리고 따뜻하게 먹기 좋을 낙지불고기전골~ ^^
유난히 돌돌 마는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사실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요리를 즐기지 않아요..
성격도 꼼꼼하지 못하고 급하다보니 신경질 나기 쉽상 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 메뉴가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도 여지껏 한번도 주문해보지 않았다가
이번에 첨 주문해봤네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어 고기룰 구워 속만 넣고 말아주면 된다니까...
주문 해봤는데..역시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소스맛도 훌륭하고 완성된 맛이 아주 좋았어요.
보기에도 이뻐서 화려해보이고요..^^
누구나 좋아 할 그런 맛이라는 생각..^^
1. 모든 야채....잘 손질되어 있고, 소스도 두가지나 제공 되네요.
고기도 얌전하게 찹쌀가루 입혀서 한장한장 중간에 종이를 깔아 서로 달라 붙지 않게
세심하게 준비 되어 배달 되었어요.
2. 달군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된 쇠고기를 구워줘요.
단 너무 완벽하게 익혀 버리면 딱딱해서 잘 안말릴수가 있어요. 소고기니까 부드럽게 구워주시고요.
식용유를 적당히 둘러서 구워야 역시 부드럽게 골고루 잘 익어요.
저는 구워서 체에 받혀 기름도 빼주고 살짝 식힌후에 사용 했어요. 너무 뜨거우면 야채가...ㅋㅋ
찹쌀가루가 묻어 있어 끝부분이 의외로 벌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3. 야채를 골고루 넣어서 돌돌 말아 주면 완성...고기니까 네모난 모양은 아니에요.
조금 좁거나..지저분해오기 쉬운 부분에 야채를 놓고 깔끔하고 넓은 부분이 끝이 되게 말아주면
완성후에 모양이 깔끔 해요. 저는 완성후에 서로 키를 맞추어 한쪽 부분을 잘라 냈어요.
그랬더니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은거 같아요.
간단하게 집에서도 만들수 있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래미 동그랑땡..^^
잘게 뜯은 크래미에 파프리카와 양파등의 야채가 다져 들어 있어 색도 알록달록 이뻐요.
단..달걀은 따로 준비해두셔야 해요..^^
역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 할 그런 맛이에요..^^
1. 미리 준비해둔 계란을 넣어 잘 섞어주고, (계란은 별도로 준비 해주셔야 해요)
2. 달군팬에 기름을 둘러 먹기 좋고 이쁘게 떠 넣어 부쳐내면 완성~
홈밀의 인기상품중 하나인 씨푸드 잡채에 이어 모듬버섯잡채가 새로 나왔어요.
제 입에는 단맛이 조금 강한점이 아쉽지만...
쫄깃한 당면도 맛이 좋고 듬뿍 들어간 버섯들 때문에 (우리 식구들 버섯 좋아 하거든요.)
맛이 좋더라구요.
1. 재료는 깔끔하게 준비되어 보내집니다.
2. 기름을 두른팬에 버섯과 야채를 넣어 한번 살짝 볶아서 다른 접시에 덜어놔 줘요.
3. 버섯과 야채볶음을 덜어낸 팬에 당면을 넣고 함께온 양념장을 넣어서 볶아줘요.
주의 사항! 양념장을 절대로 다 넣어선 안되요. 절반 정도만 넣고 일단 볶으세요.
4번 과정 이후에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조금 더 넣으세요.
간이 조금 강한 편입니다. 한번에 다 넣으시면 너무 짤꺼에요.
저는 취향에 맞추어 후추가루를 조금 넣어 주었어요.
4. 볶은 당면과 버섯,야채를 섞어 다시 한번 가볍게 볶아주면 완성.
간을 보고 혹시 간이 부족 하다면 이때 남은 양념장을 조금 더 넣어 조절 하시구요.
(취향에 따라 참기름과 통깨를 조금 넣어주어도 좋을듯 해요.)
바글바글 끓여서 올릴까 생각해보았는데 그럼 좀 비주얼이 너무 지저분 할듯 하여
담은 사진만 올려 봐요.
각종 야채와 두부...그리고 양념된 소고기와 낙지가 들어 있는 전골이에요.
다른곳에서 드셔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이 전골의 특징은 조금 맛이 달달하고 진하다는데 있지요..
고기도 먹고...낙지도 먹고..^^
저는 국물요리는 꼭 한가지 있어야 겠더라구요..^^
1. 육수와 야채, 고기, 낙지, 양념장들이 잘 준비 되어 배송 되어요..
2. 무우에 육수를 적당량 붓고 10여분 끓여주어요. (무가 좀 딱딱하니까 미리 익혀주는거죠.)
3. 모든 재료와 양념장을 넣어서 끓여 주어요. 단 양념장은 일단 절반 정도만 넣어서 끓여주고
나중에 더 추가 하세요.
제 입에는 양념장을 넣어도 간이 부족해서 소금과 멸치액젓을 조금 더 넣어서 간을 맞추었어요.
입맛에 맞게 조절 해주시는 센스..^^
새콤달콤 무무침과 오징어무침에 곁들인 통깨가 듬뿍 묻은 충무초밥...
맛있어요..^^ 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편리 하게 해결 할수 있어요.
과정은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서 오늘은 패스~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초밥은 차갑게 배송 되니까 접시에 담아서 전자렌지에 30초~1분 가량 살짝 따뜻하게 뎁혀 줘요.
오징어와 무초절임은 함께 온 양념장으로 버무려 줘요. (따로따로 버무리셔도 되고 한꺼번에 하셔도 되겠어요. 단...무초절임은 물기가 많으니까 꼭 물기를 짜서 사용 하세요.)
자~ 한상 차려 볼까요?^^
소녀의 심성을 지니신 엄마를 위해... 파스텔톤의 꽃무늬가 있는 식탁보를 준비 하고...
화이트와 파스텔톤의 그릇들로..음식을 담아...
(뚝배기 칼러 살짝 에러지만..따뜻하게 먹는게 더 중요하니까...살짝 눈감아 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엄마로.... 계셔주세요~
사랑과 정성 말아 돌돌 말은 쇠고기찹쌀구이도 엄마 입에 맞는 소스에 콕콕 찍어 드시고...
기름냄새 나는 음식 좋아 하는 엄마를 위한 크래미동그랑땡도...맛있게 드세요..^^
엄마가 너무 좋아 하시는 잡채도 준비 했어요..^^
엄마 고향음식인 충무초밥도 입에 맞으시지요?^^
딸의 따뜻한 마음도 받아주세요...
엄마.....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내맘 알죠?
어떠세요? 사랑하고 고마운 엄마에게
우리 딸들의 마음을 전해보는 소중한 시간.....
홈밀과 함께 준비해보세요~
홈밀의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이쁘게 했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에요..
둘러보시고 이벤트에 참여도 해보세요..^^
이동은 맨 아래 홈밀 마크를 누르시면 홈밀 홈페이지로 순간 이동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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