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자주가던 작지만 아주 괜찮은 삼겹살집이 문을 닫았다.
다른 고기는 다른데 가서 먹어도 삼겹살만은 꼭 그집가서 먹었는데...
우리랑 연배가 비슷한 젊은 사장이 참 싹싹 하고 이젠 얼굴도 기억해서 가면 된장찌개라도 한그릇 더....
내가 김치 구워 먹는걸 좋아하니 잘 익은걸로 김치도 한접시 더 챙겨주던 그런 기분 좋은 곳이었는데....
한동안 오리고기에 올인 하고 못가다 불과 몇주전에 갔을때만 해도 반갑게 맞아 주더니..
간다소리도 없이 어느날 이사짐 싸고 간판 내려버렸다.
그래도 우리가 이동네 이사올때 부터..올해까지 (아니 혹은 그 이전 부터 있었겠지..) 5년을 함께 지낸곳인데..
나는 음식점 하나에도 정을 붙이면 그것이 못내 가슴 아프다.
아무튼... 오늘은 고기집.... 그런 두고두고 변함없이 가고 싶은 고기집 한군데...소개 하려고 한다.
내가 부천에 산것만 해도 벌써.. 13년? 15년? 뭐 그렇게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집주변이 아니면 잘 모른다..
거의 모든 생활을 서울쪽에서 해결 한다.
예전에 은행 갔다가 어떤 아줌마들이 시내에 가자고 하시는 대화를 듣고 난 당연히 서울에 있는 명동이나 종로나 강남을 생각 했건만 그들이 말하는 시내가 부천역 주변이라는걸 알곤 깜짝 놀랐다..ㅋㅋ
그만큼 나의 생활은 부천과는 좀 동떨어진 생활이라고 할까?
몇몇 즐겨찾는 음식점이 아니면 잘 모른다..
부천시민으로서 부천의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반성에 들어가야 할듯..ㅋㅋ
암튼... 그랬던 나에게 아는 지인으로 부터 아주 괜찮은 집이 있다는 소문을 입수...
바로 접수 들어 갔었다.
그 지인과...또 다른 지인과 함께 가서 확인해본결과 맛이 아주 좋았다.
맨날 먹는 생삼겹도 좋지만...매콤달콤한 양념을 하여 화로에 구워주는 화로구이는 또다른 맛이..^^
근데 사실 나도 이런 양념삼겹살을 잘 만든다.. 나랑 같이 팬션 놀러 다니는 지인들은 아주 그것에..
속된말로 환장 한다..^^
근데 이제 여기서 사다 먹어야 하려나보다.. 맛이 너무 비슷 하다..ㅋㅋ
귀찮게 만들지 말고 사다먹어? 하는 강한 충둥..
아..언제나처럼 난 잔소리가 너무 길어..ㅡ.ㅡ
암튼 지난주에 그 지인들이 메신저로 소곤소곤...
화로구이가 또 먹고 싶다고...함 뭉치자고..
그래서 또다시 화로구이에 갔었다.


이집의 특징중 하나...깔리는 반찬류가 많다는것...
요건.. 우거지지짐인데...아주 깔끔하고 고소해서 좋았다.
저번에는 없던 반찬이라 단독컷..ㅋㅋ

이집만의 파무침..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아주 맛있다.
느끼할수 있는 고기와 아주 찰떡궁합니다.
파무침 맛나다고 두접시 먹어 주셨더니 하루종일 파 냄새에 시달렸다..ㅡ.ㅡ
전엔 개별적으로 찍었던 반찬 사진을 이번에는 몰아서..ㅋㅋ
조미료를 쓰지 않는 깔끔한 맛이라서 좋았다..(혹여 썼더라면 개미눈물만큼 넣었으려나? ㅋㅋ 그닥 느껴지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반찬이 너무 쓸데없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고기 먹는데.. 돗나물.. 콩나물.. 조개젓갈..이런건 안줘도 되는데 말이다..
이게 전부도 아니라는거..

반찬이 이쪽에 더 있다..
저기 고구마샐러드랑... 두부전등은 안주셔도 될듯 싶다..
백김치도 아주 맛있었다..^^
내가 고기맛을 모를땐 이런거 많이 주는집이 좋더니...
이젠 반찬 조금 줘도 고기가 맛난집이 좋다.
물론 이집은 고기도 맛나지만..ㅋㅋ
싱싱한 쌈야채도 듬뿍 줘서 넘 좋다.
화로구이 3인분...양이 아주 넉넉 하시다..
욕심내서 더 시켰다가 배찢어지는줄 알았다..
이집엔 고기 말고 먹어야 할것이 한가지 더 있기 때문이다..ㅋㅋ
고기와 함께 새송이버섯과 저기 양념되서 고기처럼 보이지만 더덕까지..

숯불위에서 저렇게 철망을 놓고 자글자글...
아주..냄새부터 사람 미치게 한다는거..

오우~ 얼른 얼른 내 입속에 들어와...꿀꺽..

이집에서 또 하나 꼭 먹어야 할 메뉴...
돌솥밥... 견과류와 고구마등이 들어 있는데..
이 밥이 너무 맛있는거다...
사실 고기 먹을때도 꼭 밥 먹는 나 이지만... 밥은 조금만 먹어야 하는데...
요거 욕심내서 너무 먹고 배가 정말 찢어지는줄 알았다..ㅠ.ㅠ

왜냐면..돌솥밥의 하일라이트....누룽지 까지 먹어야 했기 때문에..ㅋㅋ
고기먹고 밥먹고 누룽지까지 먹으면 완전 기분 쵝오!

자~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실랍니까?

1인분 250그램!! 내가 아는 고기집중 최강!
(저기..공기밥과 내가 먹은 밥은 틀린거다.. 저 밥은 얼마더라..ㅡ.ㅡ;;)
맨날 먹는 삼겹살이나 돼지갈비 지겨우시다면... 아주 강추!
아...포스팅은 꼭 먹고 온날 바로 해야지... 시간 지나면 이렇게 괴롭다는거...ㅠ.ㅠ
다른 고기는 다른데 가서 먹어도 삼겹살만은 꼭 그집가서 먹었는데...
우리랑 연배가 비슷한 젊은 사장이 참 싹싹 하고 이젠 얼굴도 기억해서 가면 된장찌개라도 한그릇 더....
내가 김치 구워 먹는걸 좋아하니 잘 익은걸로 김치도 한접시 더 챙겨주던 그런 기분 좋은 곳이었는데....
한동안 오리고기에 올인 하고 못가다 불과 몇주전에 갔을때만 해도 반갑게 맞아 주더니..
간다소리도 없이 어느날 이사짐 싸고 간판 내려버렸다.
그래도 우리가 이동네 이사올때 부터..올해까지 (아니 혹은 그 이전 부터 있었겠지..) 5년을 함께 지낸곳인데..
나는 음식점 하나에도 정을 붙이면 그것이 못내 가슴 아프다.
아무튼... 오늘은 고기집.... 그런 두고두고 변함없이 가고 싶은 고기집 한군데...소개 하려고 한다.
내가 부천에 산것만 해도 벌써.. 13년? 15년? 뭐 그렇게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집주변이 아니면 잘 모른다..
거의 모든 생활을 서울쪽에서 해결 한다.
예전에 은행 갔다가 어떤 아줌마들이 시내에 가자고 하시는 대화를 듣고 난 당연히 서울에 있는 명동이나 종로나 강남을 생각 했건만 그들이 말하는 시내가 부천역 주변이라는걸 알곤 깜짝 놀랐다..ㅋㅋ
그만큼 나의 생활은 부천과는 좀 동떨어진 생활이라고 할까?
몇몇 즐겨찾는 음식점이 아니면 잘 모른다..
부천시민으로서 부천의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반성에 들어가야 할듯..ㅋㅋ
암튼... 그랬던 나에게 아는 지인으로 부터 아주 괜찮은 집이 있다는 소문을 입수...
바로 접수 들어 갔었다.
그 지인과...또 다른 지인과 함께 가서 확인해본결과 맛이 아주 좋았다.
맨날 먹는 생삼겹도 좋지만...매콤달콤한 양념을 하여 화로에 구워주는 화로구이는 또다른 맛이..^^
근데 사실 나도 이런 양념삼겹살을 잘 만든다.. 나랑 같이 팬션 놀러 다니는 지인들은 아주 그것에..
속된말로 환장 한다..^^
근데 이제 여기서 사다 먹어야 하려나보다.. 맛이 너무 비슷 하다..ㅋㅋ
귀찮게 만들지 말고 사다먹어? 하는 강한 충둥..
아..언제나처럼 난 잔소리가 너무 길어..ㅡ.ㅡ
암튼 지난주에 그 지인들이 메신저로 소곤소곤...
화로구이가 또 먹고 싶다고...함 뭉치자고..
그래서 또다시 화로구이에 갔었다.
화로구이는 부천에 원미구청 앞에 있다.
외관은 이런 모습...
홍천에 있는 화로구이는 한번도 못가봤지만...
가본 이들 말로는 맛이 고대로 라고 하데..ㅋㅋ
외관은 이런 모습...
홍천에 있는 화로구이는 한번도 못가봤지만...
가본 이들 말로는 맛이 고대로 라고 하데..ㅋㅋ
이집의 특징중 하나...깔리는 반찬류가 많다는것...
요건.. 우거지지짐인데...아주 깔끔하고 고소해서 좋았다.
저번에는 없던 반찬이라 단독컷..ㅋㅋ
이집만의 파무침.. 소스가 새콤달콤해서 아주 맛있다.
느끼할수 있는 고기와 아주 찰떡궁합니다.
파무침 맛나다고 두접시 먹어 주셨더니 하루종일 파 냄새에 시달렸다..ㅡ.ㅡ
조미료를 쓰지 않는 깔끔한 맛이라서 좋았다..(혹여 썼더라면 개미눈물만큼 넣었으려나? ㅋㅋ 그닥 느껴지지 않는다.) 솔직히 말하면 반찬이 너무 쓸데없이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고기 먹는데.. 돗나물.. 콩나물.. 조개젓갈..이런건 안줘도 되는데 말이다..
이게 전부도 아니라는거..
반찬이 이쪽에 더 있다..
저기 고구마샐러드랑... 두부전등은 안주셔도 될듯 싶다..
백김치도 아주 맛있었다..^^
내가 고기맛을 모를땐 이런거 많이 주는집이 좋더니...
이젠 반찬 조금 줘도 고기가 맛난집이 좋다.
물론 이집은 고기도 맛나지만..ㅋㅋ
싱싱한 쌈야채도 듬뿍 줘서 넘 좋다.
욕심내서 더 시켰다가 배찢어지는줄 알았다..
이집엔 고기 말고 먹어야 할것이 한가지 더 있기 때문이다..ㅋㅋ
고기와 함께 새송이버섯과 저기 양념되서 고기처럼 보이지만 더덕까지..
숯불위에서 저렇게 철망을 놓고 자글자글...
아주..냄새부터 사람 미치게 한다는거..
오우~ 얼른 얼른 내 입속에 들어와...꿀꺽..
이집에서 또 하나 꼭 먹어야 할 메뉴...
돌솥밥... 견과류와 고구마등이 들어 있는데..
이 밥이 너무 맛있는거다...
사실 고기 먹을때도 꼭 밥 먹는 나 이지만... 밥은 조금만 먹어야 하는데...
요거 욕심내서 너무 먹고 배가 정말 찢어지는줄 알았다..ㅠ.ㅠ
왜냐면..돌솥밥의 하일라이트....누룽지 까지 먹어야 했기 때문에..ㅋㅋ
고기먹고 밥먹고 누룽지까지 먹으면 완전 기분 쵝오!
자~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실랍니까?
1인분 250그램!! 내가 아는 고기집중 최강!
(저기..공기밥과 내가 먹은 밥은 틀린거다.. 저 밥은 얼마더라..ㅡ.ㅡ;;)
맨날 먹는 삼겹살이나 돼지갈비 지겨우시다면... 아주 강추!
아...포스팅은 꼭 먹고 온날 바로 해야지... 시간 지나면 이렇게 괴롭다는거...ㅠ.ㅠ
위치는 원미구청앞에.. 원미구청정문을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쳐다보심 간판이 바로 보여요..^^
전화번호 032-613-8592
전에 다녀온 포스팅이 궁금 하시다면...
http://blog.naver.com/teaser1/30026566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