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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라이스 좋아 하세요?
전 무지 좋아라 한답니다.^^ 맛도 좋고..또 만들기도 쉽고...

반찬 없을땐 그저 김치만 하나 곁들여주면 되는 카레라이스 같은 한그릇 음식이 고맙기도 하지요.


다른 음식들도 마찬가지지만 카레라이스도 여러가지 버전의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카레라이스로 해보았어요.

단... 원래 기본은 고기가 들어 가는데 오늘은 버섯을 넣고 해보았어요.
왠지 채식주의자를 위한 듯한 야채듬뿍 카레 라고 할까요?

다른 버전들로는 태국산 카레페이스트에 코코넛크림을 넣고 왠지 태국 스러운..
그런 느낌의 카레를 만들기도 하구요.

또는 생크림이나 요구르트를 넣어서 만들기도 하구요.
야채나 부재료도 여러가지를 넣기도 해요.

토마토나 가지를 넣기도 하고,
또 고기도 닭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중 그날 취향에 따라서 넣기도 하고

또 제가 젤 좋아 하는 씨푸드 카레도 해먹지요.
오징어랑 새우듬뿍 넣어서요.
아님 새우만 넣기도 해요.^^

저는 집에 버섯을 늘 두세가지 정도 준비해 놓고 온갖 음식에 다 넣어 먹거든요.
카레에도 넣으면 아주 좋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다른 버전도 함 소개해볼께요..^^

오늘은 왠지 한그릇 먹고 나니 몸이 건강해지는거 같은...그런 버섯 카레..소개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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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표고버섯(3개), 애느타리버섯(1줌반), 사과(반개), 양파(1.5개),

감자(1.5개), 당근(1), 파란피망(1)

고형카레(2쪽), 카레(3), 올리브유(조금), 소금(조금)

물(7-800미리정도), 밥 (두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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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한입크기로 썰어서 기름을 조금 두르고 약불이나 중불에서 오래오래 볶아 줘요.

커리나 소스나 슾종류에 들어가는 양파들은 이렇게 볶아줘야 제맛이지요.

지금 보이는 정도 보다 더 브라운 칼라가 나도록 볶으면 좋은데...

오늘은 귀찮아서 저정도만..^^;;

늘 말씀 드리지만 태우는게 아니라... 갈색화 시키는 거에요.

카라멜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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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입크기로 자른 감자와 당근을 넣어서 양파와 함께 볶아줘요.

(아까 양파를 조금 덜 볶았어도 이 과정에서 좀더 볶아지겠지요.)

이때 소금도 조금 넣어서 살짝 밑간 해주세요.

간이 되도록 한다기 보단..^^ 정말 밑간 개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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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레라이스나 스튜같은 종류에는 당근을 이렇게 잘라 넣어요.

당근 아랫부분을 도마에 대고 돌려 가면서 어슷어슷 썰어 넣는거에요..^^

뭐 이건 저의 취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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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반쯤 익도록 (살짝 투명해지죠) 익으면

여기에 물을 600미리 정도(종이컵 3컵) 부어서 끓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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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과에 물 100미리 정도를 넣어서 갈아서 사과물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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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과물과

편으로 썰어둔 표고버섯과 잘 뜯어둔 느타리버섯을 이때 넣어서 한소끔 더 끓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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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카레는 바로 이것들입니다..^^

백세카레가 색도 이쁘고 좋더라구요. (협찬 아님..^^;;)그래서 이걸 자주 이용해요.


그리고 고형일제 카레..이거랑 섞어서 사용하지요.

둘다 매운맛으로 준비 했어요.

전 매운 카레가 좋아요..^^


뒤에껀 어제 코스트코에서 새로 사온거라 3박스..ㅋㅋ

앞에는 저번에 먹고 냉동실에 넣어놨던 쪼가리..ㅋㅋ (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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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한숨 죽도록 끓으면 이때 불을 끄고..

밑줄 쫘악~ 불 끄고..주의 하세요. 불 켠 상태에선 녹기보다 뭉쳐요.


일단 고형카레를 넣어서 살살 저어 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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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세카레에 물을 50-100미리 정도 넣어서 잘 풀어서 넣어줘요.

역시 불 끈 상태...

물론 물에 안풀어서 써도 된다고 나오는데..그래도 풀어서 써야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끓여줘요.

중불에서 약불 정도로 해서 뭉근하게 가끔 저어가면서 야채가 푹 뭉개질 정도로..

끓이는걸 전 좋아 해요.

중간에 봐서 너무 되직해지면 물 조금 더 넣어줘도 좋아요..^^

취향껏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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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크기로 자른 청피망을 먹기 직전에 넣어서 한소끔만 푸르르..끓여줘요.

그래야 아삭하게 식감도 좋고..

향도 좋고.. 또 색도 이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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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밥에 올려서 쓱쓱 비벼 먹어요.

잘 익은 김장김치랑 먹으면 얼마나 맛이 좋은지..씁~

저는 또 마늘장아찌랑 먹는것도 아주 좋아라 하지요.^^

하얀쌀밥에 연두색 완두콩 콕콕 박힌 밥에 올려도 제맛인데

오늘은 여러가지 잡곡에 검은쌀도 넣고 검은콩까지 넣어 지은 구수한 밥에 올려서 비벼 먹었어요.^^


버섯이 쫄깃쫄깃..감자는 파근파근...당근은 달다리.. 피망은 아삭아삭..


야채가 듬뿍 들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참 위의 양대로 하면 3-4인분 정도가 나와요. 카레는 바로 먹는것 보다도 한두번 뎁혀 드시는게

더 맛나게 먹는 방법 이래요..^^ 저는 저렇게 해서 넣어두고 주로 낮에 제가 먹지용..^^*

하얀쌀밥에 연두색 완두콩 콕콕 박힌 밥에 올려도 제맛인데

오늘은 여러가지 잡곡에 검은쌀도 넣고 검은콩까지 넣어 지은 구수한 밥에 올려서 비벼 먹었어요.^^


버섯이 쫄깃쫄깃..감자는 파근파근...당근은 달다리.. 피망은 아삭아삭..


야채가 듬뿍 들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참 위의 양대로 하면 3-4인분 정도가 나와요. 카레는 바로 먹는것 보다도 한두번 뎁혀 드시는게

더 맛나게 먹는 방법 이래요..^^ 저는 저렇게 해서 넣어두고 주로 낮에 제가 먹지용..^^*

하얀쌀밥에 연두색 완두콩 콕콕 박힌 밥에 올려도 제맛인데

오늘은 여러가지 잡곡에 검은쌀도 넣고 검은콩까지 넣어 지은 구수한 밥에 올려서 비벼 먹었어요.^^


버섯이 쫄깃쫄깃..감자는 파근파근...당근은 달다리.. 피망은 아삭아삭..


야채가 듬뿍 들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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