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16일엔 킨텍스에서 있었던 서울국제식품전에 다녀왔어요.
다소마미님이 아는 업체에서 초대권도 보내주셨고 해서
다소마미님이랑 푸드스탈리스트 보은씨랑 셋이서 다녀왔어요.
먼저 올려 드리니 포스팅처럼 발산동 천객가에서 점심을 먹고
택시를 잡아 타고 가니 한 15000원 나오더라구요.

등록을 하고 안으로 들어 갔지요..^^

볼건 이것저것 많았지만 카메라가 너무 무거워서... 그냥 몇가지만 찍어 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대두식품]이라는곳 이었던거 같아요. 쌀가루 등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떡케익등을 전시해 두었더라구요.
이때가 벌써 전시 3일차라 그런지 떡들도 좀 지쳐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 떡케익들도 구경 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지나가다 멋진 초콜릿 폭포? 가 멋져 보여서 한컷..ㅋㅋ
초콜릿 분수는 보았는데 폭포는 또 첨이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마구 들리더라구요..
가서 보니 빅마마 이혜정님이 시연을 하고 계시더군요.
무슨 돼지고기 업체 였던듯 돼지고기 요리를 하고 계셨구요.
돼지고기는 된장이랑 먹어야 정말 좋다고 열변을 토하시는 장면..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스크림 코너.. 아흑..이거 좀 판매 해줬으면..보기에 어찌나 맛이 있어 보이던지...
침이 흘러 내리는줄 알았습니다..
아쉽지만 구경만..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꺄오~ 제가 좋아라 하는 유동 골뱅이..^^
저걸 몽땅 쓸어 오고 싶더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레드가든코너에요..^^ 여러가지 제품들을 멋지게 진열해 두셨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명해주시는 분이 새롭게 들여 온거라며 자랑 하시던 제품...
300와트 짜리 스탠컵이 달린 핸드믹서...
오호..요거 탐나더만여..가격이 6만원이 안되던데... 컵이 스탠이라는게 젤 맘에 들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가다보니 귀여운 뽀로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넘 귀여운 포즈까지..^^ 오며가며 계속 봐도 지치지 않고 계속 사람들에게 애교도 떨고
귀여운 포즈도 취해주고.. 넘 좋았어요..^^
아무리 봐도 뽀로로는 아이들 딱 좋아 하게 잘 만든 케릭터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119 였던가? 포장재를 주로 파는곳...
너무 이쁜게 많아서 우리가 마구마구 흥분했던..^^
방산시장에 매장이 있다니 함 가보려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다소마미님이 아시는곳..
심플로트 라고 냉동식품을 수입해서 판매 하시는곳이더라구요.
요즘 유행코드인 와플들도 있었어요.
(아는 분이라고 다소마미님 챙겨주신 샘플 저도 조금 받아와서 먹어보니 맛이 그럴싸 하고 좋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동감자만도 저렇게 아주아주 여러가지 다양한 모양이 있었어요.
오호.. 와플모양 감자도 넘 귀엽고..abc모양 감자도 넘 귀엽고..^^

바로 바로 튀겨서 주신 감자튀김이니.. 껍질콩튀김등을 먹어보니 맛이 너무 괜찮았구요..
구운감자 냉동도 구워서 주시는데 먹어보니 맛이 좋더라구요. 정말 갓 구운듯한 느낌..
게다가 냉동과일 해동한걸 주시는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생생하니..그닥 냉동과일 같지 않은 식감에..
탐나는 제품들이 너무나도 많았답니다..^^
그 외에도 무슨 또띠아.. 화이타등..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으흐흐.. 부럽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은 국제관에 갔다가 너무너무 반가운 태국의 마마표 라면 코너에서 한컷..
으아~~~~ 태국 슈퍼에 가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각종 라면들이 다 있어서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요..^^;;
넘 반가왔어용..ㅋㅋ

근데 국제관에선 정말 지쳐서 사진이 이거밖에 없다는거..ㅡ.ㅡ;;

참 가서 보니.. 미국소고기 코너도 있었는데 완전 썰렁..ㅋㅋ

돌아오는 길엔 마침 메이필드 까지 가는 셔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차비 절약 차원에서 그거 타자 싶어서 나가보니..
헐... 5시도 되기전부터 다들 줄을 섰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메이필드 간다고 써있는 간판이 없는거에요..
이사람 저사람 다 잡고 물어보고 돌아다니다가 저쪽 끝에 가니 간판은 찾았는데
차가 안서 있는거죠..ㅡ.ㅡ;;
그래도 언니랑 저 포함 (보은씨는 잠실 가는 버스 태우고) 5명이 서 있었는데
다른 버스 다 가기 시작하는데 안와서 안절부절 하는데

갑자기 입구를 향해 나가는 어떤 버슬 보고 언니가
앗! 저거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다섯은 죽어라 뛰었지요. (그중 두분은 노인분들...ㅡ.ㅡ)
가버리면 이걸 어쩌나.. 완전 백미터 달리기 수준으로 달려서 버스를 겨우 잡아 탓지요.
왜 그냥 가시냐니까..차들이 넘 복잡해서 올수 없으셨다고..ㅠ.ㅠ
근데 운전 해주시는 분이 너무 신사에.. 친절하셔서 뭐라 못하고 일단 앉아서 한숨 돌리고..
버스안을 둘러보니.. 나중에 탄 우리 다섯 말고는 외국인 3명이 전부..^^;;
그렇게 8명이서 커다란 관광버스 전세 내고 메이필드 까지 편안하게 갔답니다..ㅋㅋ

근데..좀 쑥스럽게도 메이필드 호텔 안쪽까지 가서 내려주는 바람에..
내려서 쑥스럽게 몇걸음 걷는데..아저씨가 다시 타라고 해서 입구까지 태워주셔서 아주 편안히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버스 타고 왔지요..^^ (아저씨 감사합니다~)

암튼... 거기 기다리고 있는데..제대로 나와서 안내 해주는 사람도..관리 해주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커다란 전시장에서..그것도 외국인도 엄청 오는곳에서 왜 그렇게 일하나 싶었습니다.
킨텍스..가서 말 해볼까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 더 웃긴 사진..
초대권 가지고 가서 등록 하면 이런 이름표를 줘요..
대충 작성해서 넘겨 주고 가니까.. 명함을 달래요.
그래서 제 명함을 줬더니
헉.......회사이름을 러브체인으로.. 저를 대표이사로..카카카

하긴 다소마미님은 역시 명함 주니..회사이름 다소마미..
직책은 뭐냐 물어서 뭐..그냥 이랬더니 사원으로 써줬다는..ㅋㅋ

우리 이거보고 한참 웃었다니까요..ㅋㅋ
저 러브체인 대표이사 박향라 에요..ㅋㅋ 알아서 모셔주세요~ 카카카

암튼 어제 저녁엔 피곤해서 저녁도 대충 떼우고는 기절해서 잤답니다.
별로 돌아다니지도 않았구만.. 피곤 하데여..

오늘 까지였는데... 내년에도 기회되면 함 가봐야겠어요..^^ 재미 있더라구요.

사진이 넘 적어서 죄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