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을 즐겨하지 않는...
또 빵을 즐겨 하지 않는 럽첸이가 얼마전부터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것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파니니~
이것이 무엇이냐?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니
파니노는 일반적으로 거친 빵에 고기나 살라미, 살루미(생돼지고기를 냉풍에 말려 서 썰어 먹는 가공식품), 치즈, 햄, 샐러드 등을 넣어먹는 일종의 이탈리안 샌드 위치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샌드위치와는 달리 속을 두 가지 이상 넣지 않고 소스도 거의 넣지 않은 담백한 빵으로 뜨겁게 해서 먹는다.
원 레시피는 아키라(http://blog.naver.com/akides82)님의 블로그에서 검색을 통해 입수 했는데...
3개? 넘 작은데? 라며 좀더 검색을 하다보니..
아마도 아키라님이 쓰신 레서피가.. 김영모님의 책 레시피의 절반 분량인듯..
그래서 아키라님의 두배..즉 김영모님의 레시피로... 단 몰트가 없어서 몰트는 생략..(근데 몰트가 뭔가용?)

초보자의 손에서 고생한 티가 나는 조금 불쌍해 보이는 파니니빵..ㅋㅋ
재료: 강력분(500그람), 이스트(8그람), 설탕(10그람),소금(10그람),몰트(1그람), 올리브유(60미리), 물(350미리)
버터도.. 계란도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
여기에..아키라님 처럼 허브가루를 좀 넣어 주었다..
타임(1작은술)+오레가노(1작은술)+바질(1작은술)
전자렌지에 돌려 살짝 따뜻한 물에 올리브유를 섞어...
제빵기에 부어 주었다.

그리고 밀가루를 체에 한번 내려 넣어준다.. (체에 남는 동글동글한 찌거기는 그냥 버려준다)

설탕과 이스트..소금은 서로 닿지 않게 잘 배치해서넣어주고..
윙윙~ 제빵기 반죽코스로 돌려준다.
마지막 20여분인가? 남기고 제빵기가 울면 얼른 준비해둔 허브를 넣어 준다.
물론 마른걸 사용... 뭐랄까.. 난 이런 허브향 나는 빵을 아주 좋아 한다..
취향껏 넣으세용..^^ 안넣어도 물론 상관없어용..^^
제빵기 반죽이 끝나면..덧밀가루를 살짝 뿌린 도마위에
반죽을 놓고 막 치대어 가스를 빼주어용..

그리고 무게를 달아서 6개로 등분해 주었어요.

반죽이 좀 질척한 편이에요..
밀대 없이 손으로 펴줘도 잘 펴지더라구요..ㅋㅋ 귀찮아서 손으로 쭉 펴서..

길쭉하게 돌돌 힘을 주며 말아 주었어요.
그리고 살짝 모양을 잡아 주었지요.

반죽에 허브들이 콕콕 박힌거 보이시죠?
여기에 올리브유를 듬뿍 발라 주었어요..^^

랩을 덮어 마지막 발효 시켜주세요.
저는 스팀오븐속에 넣어서 발효 코스로 돌려 주었는데요..
약 30분 정도 했구요.
실온에서 한다면.. (요즘은 실온에서도 잘되죠..) 40-50분 정도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예열한 오븐에 넣어서 19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시면 완성!

아키라님 파니니는 아주 곱상하니 곱더구만...
제가 만든 파니니는... 대충 만든 티가 납니다..ㅋㅋ
빵 성형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게다가 반죽이 넘 질척 해주시니 온통 달라 붙고,..자리 옮기면서 마구 흐트러지더라구요..ㅠ.ㅠ
하지만 담에 하면 더 잘할꺼에요..그쵸그쵸?
파니니는 살짝 한김 식혀 준후에 비닐봉투속에 넣어주심 더 맛이 좋아진데요..

못기다리고 칼로 억지로 잘라본 파니니..
겉은 바삭 하고..속은 부드러워요..
그리고 허브랑 올리브유 향기가..너무 좋아요..^^
자 그럼 이걸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까요?

재료: 파니니빵(1개), 토마토(1/2개), 양파(1/4개), 양상추(1장), 마요네즈(1.5),
머스터드(1.5), 브리치즈(조금), 샌드위치햄(1장)
*밥숟가락 계량*

파니니는 반을 갈라 마요네즈를 안쪽에 발라 주었어요. (자르다 이상하게 잘렸어요..ㅠ.ㅠ)

그리고 양상추.. 햄.. 토마토.. 를 깔고..

브리치즈와 양파를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를 뿌려 주어요..^^
브리치즈는 제가 엇그제 썰어 둔것이 남아서 넣은거구요..안넣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머스터드는 얼마전에 출판사에서 써보라고 보내주신거에요.
오이피클이 들어 있다는데..꼭 냉장보관 해야 하는 소스구요..
맛이 좀 달콤 해요. 샌드위치 만들때 쓰니까 좋더라구요..^^
꼭 이 소스 아니어도 다른 머스터드도 괜찮아요.
그리고 뚜껑 덮어 주면 되는게지요..^^
사실.. 빠니니는 그릴팬에 무늬나게 구워서 써야 더 뽀대나고..
속 넣은채로 빠니니그릴에 무늬도 나게 살짝 눌러 구우면 더 좋은데..그냥 오늘은 패쓰!

파니니빵맛이..참 담백하고 고소해요.
아마도 올리브유가 들어서겠지요. 거기에.. 속을 넣어 샌드위치를 만드니
더더더 맛이 좋네요..식빵으로 하는거랑 하늘과 땅차이..^^

저번에 만들어 두었던 피클(http://blog.naver.com/teaser1/30030159907)도 곁들였어요..^^
허니 없는 토요일 점심... 혼자서
맛있는 파니니 샌드위치로 잘 먹었답니다..^^

반 잘라본 모습... 맛있겠죠?
또 빵을 즐겨 하지 않는 럽첸이가 얼마전부터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것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파니니~
이것이 무엇이냐?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니
파니노는 일반적으로 거친 빵에 고기나 살라미, 살루미(생돼지고기를 냉풍에 말려 서 썰어 먹는 가공식품), 치즈, 햄, 샐러드 등을 넣어먹는 일종의 이탈리안 샌드 위치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샌드위치와는 달리 속을 두 가지 이상 넣지 않고 소스도 거의 넣지 않은 담백한 빵으로 뜨겁게 해서 먹는다.
파니노에 많이 이용되는 빵은 치아바타(ciabatta)인데 로제타(rosetta)나 작은 바게트인 프란세시니 (francesini)도 이용한다. 파니노는 지역에 따라 속에 넣어 먹는 재료가 조금씩 다른데 베니스는 칠면조와 치즈를 넣어 먹는다.
여름에는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만을 넣어 먹기도 한다.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가볍게 먹던 것에서 유래되어 workers food 로 발전했으며 이탈리아 최초의 패스트푸드(fast food)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뜻이란다..^^
원 레시피는 아키라(http://blog.naver.com/akides82)님의 블로그에서 검색을 통해 입수 했는데...
3개? 넘 작은데? 라며 좀더 검색을 하다보니..
아마도 아키라님이 쓰신 레서피가.. 김영모님의 책 레시피의 절반 분량인듯..
그래서 아키라님의 두배..즉 김영모님의 레시피로... 단 몰트가 없어서 몰트는 생략..(근데 몰트가 뭔가용?)
초보자의 손에서 고생한 티가 나는 조금 불쌍해 보이는 파니니빵..ㅋㅋ
재료: 강력분(500그람), 이스트(8그람), 설탕(10그람),소금(10그람),몰트(1그람), 올리브유(60미리), 물(350미리)
버터도.. 계란도 들어가지 않는 레시피..^^
여기에..아키라님 처럼 허브가루를 좀 넣어 주었다..
타임(1작은술)+오레가노(1작은술)+바질(1작은술)
제빵기에 부어 주었다.
그리고 밀가루를 체에 한번 내려 넣어준다.. (체에 남는 동글동글한 찌거기는 그냥 버려준다)
설탕과 이스트..소금은 서로 닿지 않게 잘 배치해서넣어주고..
윙윙~ 제빵기 반죽코스로 돌려준다.
물론 마른걸 사용... 뭐랄까.. 난 이런 허브향 나는 빵을 아주 좋아 한다..
취향껏 넣으세용..^^ 안넣어도 물론 상관없어용..^^
반죽을 놓고 막 치대어 가스를 빼주어용..
그리고 무게를 달아서 6개로 등분해 주었어요.
반죽이 좀 질척한 편이에요..
밀대 없이 손으로 펴줘도 잘 펴지더라구요..ㅋㅋ 귀찮아서 손으로 쭉 펴서..
길쭉하게 돌돌 힘을 주며 말아 주었어요.
그리고 살짝 모양을 잡아 주었지요.
반죽에 허브들이 콕콕 박힌거 보이시죠?
여기에 올리브유를 듬뿍 발라 주었어요..^^
랩을 덮어 마지막 발효 시켜주세요.
저는 스팀오븐속에 넣어서 발효 코스로 돌려 주었는데요..
약 30분 정도 했구요.
실온에서 한다면.. (요즘은 실온에서도 잘되죠..) 40-50분 정도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예열한 오븐에 넣어서 19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시면 완성!
아키라님 파니니는 아주 곱상하니 곱더구만...
제가 만든 파니니는... 대충 만든 티가 납니다..ㅋㅋ
빵 성형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게다가 반죽이 넘 질척 해주시니 온통 달라 붙고,..자리 옮기면서 마구 흐트러지더라구요..ㅠ.ㅠ
하지만 담에 하면 더 잘할꺼에요..그쵸그쵸?
파니니는 살짝 한김 식혀 준후에 비닐봉투속에 넣어주심 더 맛이 좋아진데요..
못기다리고 칼로 억지로 잘라본 파니니..
겉은 바삭 하고..속은 부드러워요..
그리고 허브랑 올리브유 향기가..너무 좋아요..^^
자 그럼 이걸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까요?
재료: 파니니빵(1개), 토마토(1/2개), 양파(1/4개), 양상추(1장), 마요네즈(1.5),
머스터드(1.5), 브리치즈(조금), 샌드위치햄(1장)
*밥숟가락 계량*
파니니는 반을 갈라 마요네즈를 안쪽에 발라 주었어요. (자르다 이상하게 잘렸어요..ㅠ.ㅠ)
그리고 양상추.. 햄.. 토마토.. 를 깔고..
브리치즈와 양파를 올리고.. 머스터드 소스를 뿌려 주어요..^^
브리치즈는 제가 엇그제 썰어 둔것이 남아서 넣은거구요..안넣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머스터드는 얼마전에 출판사에서 써보라고 보내주신거에요.
오이피클이 들어 있다는데..꼭 냉장보관 해야 하는 소스구요..
맛이 좀 달콤 해요. 샌드위치 만들때 쓰니까 좋더라구요..^^
꼭 이 소스 아니어도 다른 머스터드도 괜찮아요.
그리고 뚜껑 덮어 주면 되는게지요..^^
사실.. 빠니니는 그릴팬에 무늬나게 구워서 써야 더 뽀대나고..
속 넣은채로 빠니니그릴에 무늬도 나게 살짝 눌러 구우면 더 좋은데..그냥 오늘은 패쓰!
파니니빵맛이..참 담백하고 고소해요.
아마도 올리브유가 들어서겠지요. 거기에.. 속을 넣어 샌드위치를 만드니
더더더 맛이 좋네요..식빵으로 하는거랑 하늘과 땅차이..^^
저번에 만들어 두었던 피클(http://blog.naver.com/teaser1/30030159907)도 곁들였어요..^^
허니 없는 토요일 점심... 혼자서
맛있는 파니니 샌드위치로 잘 먹었답니다..^^
반 잘라본 모습... 맛있겠죠?




